
네이처셀, 알츠하이머 치매 줄기세포치료제 미국 임상 환자 첫 투여 성공리에 마쳐
첨단 바이오기업 네이처셀은 미국 FDA 임상승인을 받은 알츠하이머 치매 줄기세포치료제 ‘아스트로스템’을 첫 환자에게 성공적으로 투여했다고 20일 발표하였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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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ad more첨단바이오기업 ㈜네이처셀은 일본 협력병원인 후쿠오카 트리니티클리닉의 알츠하이머 치매에 대한 재생의료 치료 개시를 앞두고 예약 환자를 대상으로 감사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.
Read more첨단바이오기업 네이처셀은 암의 재발 원인이 되는 암 줄기세포까지 죽일 수 있는 성체줄기세포 치료제에 대해 특허 출원하고 본격적인 개발에 착수했다고 18일 발표했다.
Read more– 성체줄기세포뿐 아니라, 면역세포, 혈액EPC, PRP 등 다양한 세포 제조 가능
– 자체개발 세포 치료기술로 일본 내 사업 가능해져
솔리리스라는 희귀의약품이 있다. 2007년에 미국 FDA에서 허가 받은 PNH(발작 야간혈색뇨증)라는 희귀병 치료제이다. 환자 1명 당 1년 동안 약값이 4억원 정도여서 우리나라의 경우 국가 예산을 300억원 지원 함에도 전체 환자의 일부인 수 십 명의 환자만 혜택을 보고 있다. 전 세계 매출은 30억 달러를 넘는다.
Read more네이처셀은 퇴행성관절염 줄기세포치료제 ‘조인트스템’의 미국 임상결과가 오는 8월 18일 미국에서 발표된다고 7월 31일 밝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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