네이처셀, 자가 성체줄기세포 기술로 PNH 치료 희귀의약품 개발의 새 길을 열다.

네이처셀, 자가 성체줄기세포 기술로 PNH 치료 희귀의약품 개발의 새 길을 열다.

솔리리스라는 희귀의약품이 있다. 2007년에 미국 FDA에서 허가 받은 PNH(발작 야간혈색뇨증)라는 희귀병 치료제이다. 환자 1명 당 1년 동안 약값이 4억원 정도여서 우리나라의 경우 국가 예산을 300억원 지원 함에도 전체 환자의 일부인 수 십 명의 환자만 혜택을 보고 있다. 전 세계 매출은 30억 달러를 넘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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